일본 고치현에서 태어났다. 2021년, 《폭탄범과 살인범의 이야기》로 제43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오사카에 거주하고 있다.
이 소설, 《폭탄범과 살인범의 이야기》는 사랑과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연인들의 이야기이다. 폭탄과 살인, 뺑소니와 유괴, 누군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선명한 사건들이 이어지지만, 그 중심에는 늘 ‘사랑’이 있다.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작가의 섬세한 문장이 독자를 마지막 장까지 놓아주지 않는다. 미스터리한 이야기 속에서 서서히 떠오르는 진실은 우리가 ‘사랑한다는 일’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한다.
<폭탄범과 살인범 이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