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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업데이트
1993년, 힘찬 자동차 엔진소리가 들리는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작은 슈퍼마켓을 운영하셨는데 그때 쥐여 주셨던 과자와 사랑으로 오늘날 제가 되었습니다. 2018년, 제3의 문학회 <제1회 대학생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했습니다. 2019년, 인스타그램에 필명 ‘옥영’으로 시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음울한 마음을 솔직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거친 초안입니다.
<어느 젊은이의 유서> 저자 소개
참여
조아라
글라이더
시
<책소개> 어쩌면 우울한 마음은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가 아닐까 싶다. 축축하게 젖어 들어가는 머리카락에 감기 걸리는지도 모르고 ‘이 정도는 괜찮아, 금방 그치겠지~' 생각하며 떨어지는 빗물을 무시한 채 걸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열병을 앓는다. 이 시집은 그 소나기 같은 우울...
소장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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