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이별, 삶의 의미를 테마로 한 휴먼 스토리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젊은 작가. 2015년 첫 장편소설 《바다가 보이는 꽃집 플레르의 사건 기록-아키야마 루리는 사랑을 하지 않는다》으로 데뷔했다. 죽음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며 순도 100퍼센트의 따뜻한 감동을 담아낸 소설 《작별의 건너편》은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제5회 ‘미라이야 소설 대상’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y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일본 내 독자들의 큰 호평에 힘입어 후속편 《작별의 건너편2》와 《작별의 건너편3》가 출간되었다.주요 저서로는 《과거로 돌아가는 역》, 《떠나는 날에》, 《바람과 함께 피다》, 《히사코 씨에게는, 9가지 비밀이 있다》, 《별에 소원을, 너에게 기도와 상처를》 등이 있다./일본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하고 시사영어사 및 국내 대기업에서 일본어 강의를 했으며, 동시 통역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주요 역서로는 《배틀 아일랜드》, 《먹의 흔들림》,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 《와카바소 셰어하우스입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황혼당》, 《어른이 된 토토짱》 등 다수가 있다.
<천국 영화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