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도 넷플릭스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없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한 ‘음플릭스’는 교육 현장에서 클래식의 매력을 전하고 싶었던 세 명의 음악 교사가 만든 클래식 유튜브 채널이다. 베토벤과 모차르트 같은 거장들의 삶을 드라마처럼 풀어내고, 수백 년 음악사를 일상의 언어로 재구성하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를 한 편의 애니메이션 보듯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그 결과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의 문턱이 낮아졌다”, “클래식이 처음으로 ‘공부’가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왔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제 ‘음플릭스’는 단순한 유튜브 채널을 넘어섰다.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지역 오페라하우스에 음악 자료와 전문 자문을 제공하며, 클래식이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세 저자는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음악 교육 전문가로서, 교육 현장과 대중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클래식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가장 믿을 만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