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리디 다타스

    리디 다타스 프로필

2026.03.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크리스티앙 보뱅 (Christian Bobin)
크리스티앙 보뱅은 프랑스의 대표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이다. 동시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고 맑은 문체로 프랑스의 문단, 언론, 독자 모두에게 찬사를 받으며 사랑받는 작가다. 1951년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르 크뢰조에서 태어나 2022년 11월 24일, 71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평생 그곳에서 글쓰기를 하며 문단이나 출판계 등 사교계와는 동떨어진 생활을 해온 고독한 작가다. 대학에서 철학 공부를 마친 후 1977년 첫 작품인 『주홍글씨(Lettre pourpre)』를 출간했고 아시시의 성인 프란체스코의 삶을 유려한 문장으로 풀어낸 『지극히 낮으신(Le Très-Bas)』이라는 작품으로 세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유서 깊은 프랑스 문학상, 되마고상 및 가톨릭문학대상, 조제프 델타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 : 리디 다타스
리디 다타스는 1949년 파리에서 태어난 프랑스 시인이다.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였던 아버지와 배우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연극, 언어의 울림 속에서 성장했다. 스무 살 무렵, 시인 장 그르장의 눈에 띄어 첫 시집 『Noone』을 출간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녀의 시 세계는 영성, 여성성, 기억과 욕망을 주제로 한다. 『정신의 밤(La Nuit spirituelle)』에서는 장 주네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과 신비, 반항과 구원의 긴장을 탐구했으며, 『유혹하는 여자의 수첩(Carnet d’une allumeuse)』은 랭보의 『지옥에서 보낸 한 철』에 대한 여성적 응답으로 읽히기도 한다.
오늘날 리디 다타스는 프랑스 현대 문학에서 독창적인 목소리로 평가받으며,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독자들에게 내면을 응시하게 하고, 인간 존재의 빛과 어둠을 성찰하게 만든다.

역 : 신승엽
1984년 익산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20대 중반, 프랑스에 건너가 사진을 공부했고, 귀국 후 2016년부터 1984Books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책을 만들고 사진을 찍는다.

<세상의 빛>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