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귀여운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공오 작가는 용인대학교 회화과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하며 캐릭터를 그리는 꿈을 키웠다. 이후 미술학원 강사와 기업 인하우스 디자이너를 거쳐, 현재는 브랜드를 위한 캐릭터 작가이자 코치로 활동 중이다. 많은 브랜드와 협업하고 예비 작가와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코칭 및 상담을 하며, 여전히 '보여주기식 귀여움', '매번 비슷한 외형', '생기가 느껴지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을 만난다. 그들에게 캐릭터에 대한 오해를 걷어내고, 창작자 스스로가 애착을 가지며 꾸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방법을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마음 속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돕습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