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빈 모어(Marvin Moore)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저명한 저술가이자 신학 연구자이다. 그는 『Signs of the Times』 편집장을 지내며 수십 년간 재림교회의 핵심 교리와 영적 주제를 대중과 학계에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본서에서 그는 재림 전 조사심판이라는 논쟁적인 주제를 성경 전체의 맥락 속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다니엘서·요한계시록·히브리서·레위기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모어의 글은 학문적으로 엄밀하면서도 명료하여 학자와 평신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신학을 제시하는 데 강점이 있다./유동기 교수와 도현석 교수는 삼육대학교 신학과에서 가르치며 성경신학과 재림교회 교리에 정통한 학자들이다. 두 역자는 본서 번역 과정에서 단순한 언어 전달을 넘어 조사심판 교리의 신학적 맥락과 용어의 정확성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다니엘서, 히브리서, 성소 신학과 관련된 전문 용어들을 한국 독자들이 오해 없이 이해하도록 세심하게 다듬었다. 이들의 번역은 학문적 신뢰성과 가독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조사심판을 복음적으로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다리가 된다.
<재림 전 조사심판의 성경적 기초>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