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를 하는 것도 남의 꿈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한다. 가끔은 무섭고 슬픈 꿈이 찾아올 때도 있지만 드물게 찾아오는 신나는 꿈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산다.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 중편소설 『태초의 냄새』 등을 썼고 현대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기억 속 희미해진 풍경들의 인상을 그린다. 자율적 선택의 여부와 상관없이 일상과 여행지 등 모든 곳에서 마주한 풍경을 일러스트, 수묵 등의 매체로 그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