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경력의 공간 디자이너이자 전시기획자로서, 대한민국
초기 편의점 공간의 기틀을 닦았던 실무 경험을 이제 문학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2026년 불황 속에서 ‘꿈의 공간’이
“치열한 생존의 장”으로 변한 현실을 목격하며, 편의점
점주들과 소외된 이들의 고단함을 어루만지기 위해 펜을
들었습니다.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현대인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자 합니다. 밤하늘의 별보다 가까운 편의점 불빛
아래에서 하루를 버텨내는 당신에게, 이 소설이
영원히 마르지 않는 따뜻한 위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0시 편의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