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두鄭齊斗
조선 후기의 학자로, 주자학 중심의 학문 풍토를 비판하고 양명학을 적극 수용·연구해 강화학파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행합일과 실천을 중시한 사유로 후대에 영향을 미쳤다. 주요 저술로 『학변』 『존언』 『중용설』 『논어설』 『맹자설』 등이 있다.
이충익李忠翊
조선 후기의 학자로, 강화학파 양명학을 계승·발전시키며 유학·노장·불교 사상을 두루 이해하고 회통하려 했다. 참과 거짓을 엄격히 구별하며 당시의 폭력정치를 비판했다. 주요 저술로 『초원유고』 『초원담노』 등이 있다.
심대윤沈大允
조선 후기의 실학자·양명학자로, 몰락한 가문 출신임에도 경전과 실리를 중시하는 독자적 사상을 펼치며 백여권의 책을 저술했다. 주요 저술로 『복리전서』 『한중수필』 『중용훈의』 『동사』 등이 있다.
편저자 심경호沈慶昊
고려대 한문학과 교수와 한자한문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와 동아한학연구 편집위원장, 애산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장, 율곡국학원 이사로 있다. 강화학파 연구에서 선도적인 업적을 남겼다. 저서로 『강화학파의 문학과 사상』(단독 및 공저 1~4) 『조선시대 한문학과 시경론』 『김시습 평전』 『한학 입문』 『심경호 교수의 동양 고전 강의: 논어』(전3권) 『신편신역 김시습 전집』(전6책) 등이 있다.
<정제두·이충익·심대윤 : 참된 마음의 공부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