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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시타 준지

    기노시타 준지 프로필

2026.04.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기노시타 준지(木下順二, 1914∼2006)
1914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구마모토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1936년에 도쿄제국대학 영문과에 입학해 셰익스피어를 전공했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희곡을 쓰기 시작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히코이치 이야기(彦市ばなし)〉, 〈빨간 진바오리(赤い陣羽織)〉 등 일본의 민화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크게 주목받았고, 그중 대표작 〈유즈루(夕鶴)〉는 일본에서 1000회 이상 공연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다른 대표작 〈자오선의 제사(子午線の祀り)〉에서는 ‘군독(群読)’이라는 새로운 기법을 선보였다. 제2차 세계대전을 되돌아보는 작품도 여러 편 집필했는데, 역사 속에 ‘만약’이라는 질문을 던져 현재를 고찰하고자 했다. 희곡 외에도 평론과 셰익스피어 번역 등을 통해 많은 저서를 남겼다.

이홍이
번역가, 극작가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울대 대학원 협동과정 공연예술학 석사를 졸업했다. 한일연극교류협의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역서로는 《또 여기인가》(사카모토 유지 저), 《제4간빙기》(아베 고보 저), 《우리별》(시바 유키오 저), 《산책하는 침략자》(마에카와 도모히로 저), 《물의 소리》(나가이 히데미 저), 《비교적 낙관적인 케이스》(오카다 도시키 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안익태/야기 히로시 저),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F 저) 등이 있다. 그 밖에 뮤지컬 《데스노트》, 《4월은 너의 거짓말》, 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비밀통로》, 《함수 도미노》, 《장소》, 《하늘의 적》, 《상대적 속세》 등을 번역했으며, 연극 《곁에 있어도 혼자》, 《응, 잘 가》, 《남자들》 등을 번안 각색했다. 연극 《나무 위의 군대》, 《外地の三人姉妹(외지의 세 자매)》, 《서재 결혼 시키기》, 《선애에게》, 《목련풍선》 등에는 드라마터그로 참여했다. 제3회 청주 창작희곡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오토라고 불리는 일본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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