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4.12.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유월아 저자 유월아는 금실 같은 바람을 좋아하고, 매 순간을 꼼꼼히 기억하고 싶어 하며, 펜 끝이 스쳐 지날 때마다 하나하나 터져 순리대로 피는 글 꽃이 기껍다. 숨 죽여 마른 듯이 피어있던, 채 못다 핀 것을 위해서 보내며, 기리고, 추억하며 완성하다.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저자 소개
3.8점31명참여
유월아
다향
현대물
소장 3,5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