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정유엽

    정유엽 프로필

2026.04.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정유엽(맛있는 글씨 글맛)

유년 시절부터 서예와 펜글씨를 배웠다. 서예를 전공하라는 스승의 권유를 고사하고 중국과 수교를 맺던 1992년,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입학했다. 그다지 원하지 않던 2지망이라 학업보다는 사람을 알아가는 데 시간을 보내며 학사경고를 받아 졸업이 힘든 상황까지 처했다. 중국어라고는 ‘니하오’밖에 할 줄 몰랐던 당시, 중국어 연극 수업에서 아무도 함께하겠다고 하지 않았고, 덕분에 얻은 수치심을 계기로 중국 텐진 유학을 떠났다. ‘과외 선생 구함’이라고 쓴 종이를 등에 붙이고 도서관을 어슬렁거릴 정도로 배움에 목이 말랐었고, 매일 저녁 뉴스를 받아쓰기할 정도로 땀을 흘린 결과, 1년 후 귀국할 때는 어디 가서 무시받을 실력은 아니게 되었다. 2004년 L 기업 주재원으로 중국에서 근무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상하이에서 거주하며 사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워지며 일을 접을까 고민하던 시절, ‘아빠가 좋아하는 것 중에서 잘하는 것을 해보라’는 딸의 권유로 유튜브 채널 <맛있는 글씨 글맛>을 시작했고, 2년 만에 구독자 15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고전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