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내성은(1909년~1957) 탐정 소설가이자 아동·청소년 문학가이며 대중 소설가였다.평양 공립 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31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와세다 대학 독법 학과에 진학했다. 에도가와 란포의 탐정소설을 탐독한 계기로 일본 탐정 문학잡지에 추리소설 ‘타원형의 거울’을 발표하였다. 조선으로 귀국 후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몇몇 탐정소설을 연재하였다.1939년 장편 탐정소설 「마인」을 발표하였다. 조선의 해방 이후 김내성은 작품의 방향을 로맨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발머리를 돌린다. 작품으로 「타원형의 거울」, 「살인예술가」, 「광상시인」, 「청춘극장」, 「애인」, 「인생화보」, 「실낙원의 별」 등이 있다.’/일러스트레이터 남궁선하는 다양한 매체에 일러스트를 그린다.어린이 그림책 작업과 포스터, 사보, 잡지 등에 그림을 그렸다.동적인 세상을 정적인 이미지로 고정시켜 따스함에 머무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작업한다.
<마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