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오도엽

  • 국적 대한민국
  • 수상 1997년 전태일문학상 시부문

2015.05.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오도엽
어릴 적부터 문학이나 학문, 글쓰기 소리를 들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났다. 그래서 대학을 다니다 배 만드는 공장의 용접, 도장 노동자가 되었다. 어느 날 화장실에서 힘을 쓰다가 ‘굵어야 할 것이 있다. 가진 것 없는 몸뚱이 똥발이 굵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벽에 끄적였다. 내 맘대로 쓴 화장실 벽 낙서가 전태일문학상을 받았다. 나이 서른에 ‘글 알러지’를 한순간에 벗어나 시인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십오 년 공장에만 갇혀 살았더니 옆구리에 날개가 돋아, 나이 마흔에 길을 떠났다. 공단, 농촌, 도시를 떠돌며 만난 이들의 삶이 기막히도록 아프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다. 그 목소리를 그대로 옮겨 적으니 이번에는 르포작가로 불렸다. 그때부터 ‘오마이스쿨 시민기자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을 떠돌며 글쓰기 교육을 하였다. 수강생 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주는 재주가 있어 한번 첨삭지도를 받으면 글이 날개를 단다는 소문도 있다. 그 소문에 힘입어 이제 글쓰기 책을 펴내는 사고를 쳤으니, 이 책은 누구나 시인이나 작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게 틀림없다. 1999년 시집 『그리고 여섯 해 지나 만나다』를 시작으로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이소선, 여든의 기억』 『밥과 장미­권리를 위한 지독한 싸움』 『전태일­불꽃이 된 노동자』 등을 썼다.

<속 시원한 글쓰기>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