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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최지영 프로필

2026.06.04. 업데이트

지은이 크리스 얀들(Chris Yandle)
대학 스포츠 홍보 전문가로서 승승장구하다가 직장 내 괴롭힘과 계약 종료로 한순간에 직장을 잃었다. 같은 시기, 4학년이 된 딸 애디슨은 말수가 줄어들고, 자주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처음엔 단순히 사춘기의 특성이라고 생각했지만, 곧 딸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직업 특성상 자주 이사해야 했던 그는 딸이 따돌림당하는 게 자신의 탓인 것 같아 고민하다가, 딸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도시락 안에 매일 짧은 편지를 넣기 시작했다.
동시에 편지를 매일 #아빠의도시락편지(#DadLunchNote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아빠의 짧은 메시지는 그의 딸은 물론 많은 네티즌에게 용기를 주었고 마침내 책으로 출간됐다. 미국의 유명 방송인 〈투데이 쇼(TODAY)〉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등에서 앞다투어 인터뷰하며 그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아빠’로 자리매김했고, 일본 방송은 물론 한국의 SBS, 중앙일보 등에서 보도되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편지는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chrisyandle

옮긴이 최지영
영국 런던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미술잡지 기자를 거쳐 출판사 아트북스와 문학동네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도쿄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다.

<아빠의 도시락 편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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