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과 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을 펴냈다. 장래희망은 알록달록해지는 것. 서둘지 않고, 숨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마음을 일으켜 길을 나선다./기억할 수 있는 가장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렸다. 세계를 상대로 여러 분야의 클라이언트들과 작업하며 《땅콩나라 오이제국》 《12Lands》 《Is This MY Home?》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흐르는 것들에 예민해서, 시시각각 변하는 사물과 감정의 움직임을 이미지로 기록해 잡아둔다.
<당신은 나를 열어 바닥까지 휘젓고 : 피나, 당신의 카페 뮐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