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ガイヒデミ1958년 에히메현 출신. 현재 교토에서 살고 있으며, 극작가이자 중국어 강사다. 2009년부터 이타미시 러스터 홀과 아이 홀 등에서 희곡강좌를 수강했고, 그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희곡을 연구하며 집필하고 있다.2012년 〈물의 소리〉로 ‘일본의 극’ 희곡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다음 해 에비스 에코극장에서 초연되었다. 2021년 〈황야Heath〉가 제27회 극작가협회 신인희곡상 최종후보에 오른 바 있고, 극단 민예民藝의 공연으로 2017년 〈오쿠리비〉, 2020년 〈하얀 꽃〉, 2023년 〈노아미용실〉이 무대에 올랐다. 현재 극단 민예 연출부 소속이다./연세대 심리학과, 서울대 대학원 협동과정 공연예술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함수 도미노》 《태양》 《산책하는 침략자》 《제4 간빙기》 《비교적 낙관적인 케이스》 등이 있으며, 뮤지컬 〈데스노트〉 〈4월은 너의 거짓말〉, 연극 〈상대적 속세〉 〈장소〉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했고, 〈응, 잘 가〉 〈남자들〉 〈곁에 있어도 혼자〉 등을 번안했다. 연극 〈목련풍선〉 〈선애에게〉 〈서재 결혼 시키기〉 〈나무 위의 군대〉 등에 드라마투르기로 참여했다./이미지의 상상력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설치, 일러스트, 그래픽 등 다양한 시각이미지 작업을 하고 있다.
<물의 소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