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나오고, 같은 학교 사학과에서 박사 과정(고려시대사 전공)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왕조실록정본화사업팀 연구보조원을 거쳐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고고 역사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국립제주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로 근무했다. 2026년부터 국립 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실에서 일하고 있다. 첫 책인 《이규보 선생님, 고려시대는 살 만했습니까》(2024) 외에도 〈고려시대의 신라 출자의식과 그 사회적 성격〉(2019), 〈金澤榮의 1909년 歸國과 安中植 筆 〈碧樹居士亭圖〉〉(2021), 〈〈채인범 묘지명〉의 복원과 그 의의〉(2022), 〈〈활자 주조를 감독한 신하 명단을 새긴 현판[鑄字監董諸臣題名錄 懸板]〉의 역사적 가치-장영실을 비롯한 조선 초기 인물의 인적 사항을 중심으로〉(2023) 등 몇 편의 논문을 썼으며, 학부 시절 《그림으로 읽는 고려도경》(2013)의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나는 이완용의 글씨가 궁금했다 : 근대 한국의 서화계와 붓글씨 이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