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박규리
지속 가능 디자인 박사예요. 플라스틱 쓰레기처럼 크고 복잡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설계해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산업지속가능성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고려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시스템 설계 등을 가르치고 있어요. 영국과 한국에 주로 머물면서 연구에 따라 네팔, 태국, 스리랑카 등 전 세계를 누벼 왔지요. 2026년 2월에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로 케임브리지 연구 임팩트 대상(협력 부문)을 받기도 했어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는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전 세계에 지속 가능 영향력을 펼치는 일에서 큰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아무튼, 딱따구리》, 《런던 스트리트북》을 쓰고, 《비거닝》을 함께 썼으며, 《마이티 오!》와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플라스틱 해결 책》은 처음으로 쓴 어린이 책이에요.
그림: 무르르
그림책을 짓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초등학교 선생님이기도 해요. 수많은 어린이들을 만나며 어린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조금 더 푸르고 다정하기를 바라게 되었어요. 작은 풀잎과 바람,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아이들의 내일을 더 환하게 밝혀 주리라 믿어요. 어린이들과 그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사랑과 응원을 한아름 담아, 이 책의 그림을 한 장 한 장 그렸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너와 등을 맞대면》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손톱》, 《감장바위 깜장바위》가 있어요.
<플라스틱 해결 책>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