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윤동주의 오랜 독자이자 연구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의 시를 읽고 그에 관한 글을 쓰며 시인의 자취가 남아 있는 서울과 인천, 도쿄, 교토, 나라, 후쿠오카, 연길, 용정 등에서 시인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해왔다. 이 책은 그 여정의 기록이다. 논문 「만주 이야기와 윤동주의 기억」, 「이중언어/다언어상황과 조선어 시쓰기의 문제: 윤동주 시를 중심으로」, 「윤동주 시의 장소 감각과 ‘비장소’의 의미」, 인터뷰 산문 「국경을 넘어 노사제와 나눈 윤동주 이야기」, 저서로 『정지용 문학의 현대성』, 『풍경과 시선』, 『동아시아 기억의 장』(공저), 『문학의 이해』(공저) 등이 있다.
<윤동주의 오래된 노트 : 움직이는 시인, 살아 있는 언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