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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영교

    서한영교 프로필

2026.06.19. 업데이트

작가, 특수 교사특수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 멋지게 살아가는 오랜 제자들의 안부를 들으며 그들의 어린 시절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을 인생의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 장애를 가진 어린이가 주인공인 이야기, 장애/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머리 맞대고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벽이》, 《내 이름은 이순덕》, 《도토리 사용 설명서》, 《우리 동네 택견 사부》 등의 어린이책에 글을 썼다./변화의월담, 놀이/교육 연구자놀이를 연구하고 공부하며 몸으로 사유하고 실험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변화의월담’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세상에 필요한 변화를 몸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누구나 위험과 실패를 기꺼이 감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세상, 곧 누구에게나 놀이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꿈꾼다./작가, 기찻길옆작은학교1987년 인천에서 빈민활동을 시작했다. 그때 만난 3학년 아이가 공부방을 원해서, 1988년부터 ‘기찻길옆공부방’을 시작했다. 그때의 3학년 아이는 20년째 공부방 이모로 함께하고 있다. 2000년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종이밥》, 《꽃섬 고양이》 등의 어린이책과 《조커와 나》, 《모두 깜언》, 《나의 동두천》, 《곁에 있다는 것》, 《너를 위한 증언》, 《느티나무 수호대》 등의 청소년 책을 썼다./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전공에서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책을 읽고 어린이책에 대한 글을 쓰며 연구한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펴냈고, 그림책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마일로가 상상한 세상》, 《무엇이든 언젠가는》, 《우리 집에 놀러 와》, 《헨리에타, 우리 집을 부탁해요!》 등을 번역했다./변호사2015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2021년까지 아동인권옹호 NGO인 국제아동인권센터에서 활동했다. 법학적 시각에 한계를 느끼며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집에 대한 아동의 권리”를 주제로 2023년 졸업 논문을 썼다. 《아동인권》 저자이며, 《생일 없는 아이들》, 《우리의 상처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에 공저로 참여했다. 그 밖에 아동인권과 관련된 각종 일들을 하며 살고 있다./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질문하는 힘, 공감하는 힘, 연결하는 힘이 이 만신창이 세상을 조금은 더 살 만한 곳으로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 인권교육과 기록 활동, 어린이·청소년 인권운동의 매력도 여기에 있다. ‘인권교육센터 들’이 삶의 둥지다.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십 대 밑바닥 노동》 등을 함께 썼다./《시사IN》 기자《시사IN》 기자. 사실을 수집하고 전달하는 일의 가치를 믿는 사람. 《청년 흙밥 보고서》, 《울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면》 등을 지었다./시인, 산골 농부모름지기 자연 속에서 자연을 따라 자연의 한 부분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이란 걸 깨닫고 농부가 되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참되게 바뀐다고 믿으며 글쓰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시집 《58년 개띠》, 《아내에게 미안하다》, 《내가 가장 착해질 때》 등이 있다. 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열매지기공동체’와 청소년과 함께하는 ‘담쟁이 인문학교’를 열어 이웃과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다./작가, 노들장애인야학 교사작가.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2018년 《동시마중》으로 등단하였고, 쓴 책으로 《붕어빵과 개구멍》, 《두 번째 페미니스트》가 있다. 《오늘의 교육》과 〈한국일보〉, 〈비마이너〉 등에 젠더, 장애, 교육에 관한 글을 쓴다./만화가우리 집 어린이를 관찰하며 만화를 그린다. 어린이를 통해 볼 수 있는 것들에 늘 감사한 마음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엄마와 성당에》, 《왜 우니?》, 《이백오 상담소》, 《구백구 상담소》, 《엄마 말고 이모가 해주는 이야기》,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 《소년의 마음》이 있다./《민들레》 편집장, 입양원 봉사자대안학교 교사로 지내다 교육운동에 힘을 보태고자 교육 관련 책과 잡지를 만들고 있다. 아이들 곁에 있는 것을 좋아해서 틈틈이 청소년들과 글쓰기 수업을 하고, 동네 입양원에서 아기들을 돌본다. 공저로 《‘어른아이’를 만드는 사회》, 《젠더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 《재난의 시대,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다》 등이 있다./초등 교사햇볕이 만들어 내는 밝음과 어두움을 유심히 바라보는 사람. ‘연대하는 교사잡것들’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청소년과의 평등한 관계를 고민하고, 함께 자유로울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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