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맥스 브로크먼 Max Brockman

    맥스 브로크먼 프로필

  • 국적 미국
  • 학력 펜실베이니아대학
  • 경력 브로크먼 에이전시 부대표

2014.12.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편자 - 맥스 브로크먼
맥스 브로크먼(Max Brockman)은 대중과학서 분야에서 독보적 활약을 보이는 브로크먼 에이전시의 부대표이다. 통섭의 기치 아래 세계적 석학들이 한데 모여 과학과 인문의 융합을 모색하는 비영리 학술모임 에지 재단(Edge Foundation)에도 몸담고 있다. 출판기획자이기도 한 그는, 2009년 『다음 단계는? :과학의 미래에 대한 속보(What’s Next? :Dispatches on the Future of Science)』를 엮어내며 뛰어난 대중과학서 기획 능력을 선보였다. 2002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졸업했고,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역자 - 구계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 일본어 학교를 수료한 후 미국 몬터레이 국제대학원에서 통번역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통역사로 활발히 활동하는 동시에, 관심 분야인 경제경영 및 인문과학을 중심으로 외국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2천년 식물 탐구의 역사』 『킬링 자이언트』 『코끼리는 아프다』 『제3의 경제학』 『왜 중국은 서구를 위협할 수 없나』 『케네디가의 형제들』(공역) 등이 있다.

<퓨처 사이언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