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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박형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6년
  • 학력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 박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 학사
  • 경력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
  • 수상 육사시문학상
    소월시문학상
    현대시학 작품상
    동서문학상
    1991년 한국일보 시 '가구의 힘'

2020.06.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형준(朴瑩浚) 시인은 196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산문집 『저녁의 무늬』 『아름다움에 허기지다』, 평론집 『침묵의 음』 등이 있다. 현대시학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저자 소개

박형준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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