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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제니스

    리처드 제니스 프로필

2026.07.07. 업데이트

리처드 제니스 Richard Zenith
페소아 연구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인 번역자. 포르투갈 귀화 시민이며, 2012년에 ‘페소아 상’을 수상했다. 페소아의 『불안의 책』 및 시들을 영어로 번역했으며, 리스본의 굴벤키언 재단, 상파울루의 포르투갈어박물관, 리우데자네이루의 우체국문화센터 등에서 페소아 관련 전시를 큐레이팅했다. 버지니아대학교를 졸업했고, PEN 시 번역 부분(1999년), ‘해럴드 모튼 랜던’ 번역상(2006년, 미국시인아카데미) 등을 수상했고, 『페르난두 페소아 평전』은 ‘퓰리처상’ 최종심에 오르기도(2022년) 했다.

옮긴이 김한민
포르투갈 포르투대학교에서 페소아의 문학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원(ISCTE) 박사과정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고 있다. 페소아 산문집 『페소아와 페소아들』, 시선집 『시는 홀로 있는 방식』,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시가집』을 엮고 옮겼으며, 페소아와 그의 문학, 또 그가 살았던 리스본에 관한 책 『페소아: 리스본에서 만난 복수의 화신』을 썼다.

옮긴이 김솔하
프랑스 리옹3대학교에서 미술과 법을 연구했고, 예술계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립 기획자로서 서울 북촌에서 문화거실 ‘체리암’을 운영하고 있다

<페르난두 페소아 평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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