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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엥글키

    매슈 엥글키 프로필

2026.07.13. 업데이트

저자 : 매슈 엥글키 (Matthew Engelke)
종교, 세속주의, 물질문화의 관계를 탐구해온 인류학자. 시카고대학교를 졸업하고,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16년간 재직했고, 2018년 컬럼비아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현재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 왕립인류학회지(JRAI)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인류학자 마셜 살린스와 함께 실험적인 텍스트를 위한 공간인 ‘프리클리 패러다임 프레스’를 설립했다.
신의 현존을 만들기 위한 짐바브웨 사도주의 교회의 기호적, 물질적 전략을 추적한 저서 《현존의 문제(A Problem of Presence)》(2007)로 클리퍼드 기어츠 상과 빅터 터너 상을 수상했다. 영국에서 성서를 공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와 그 역설을 다룬 《신의 대리인들(God’s Agents)》(2013) 출간 후 현재는 세속성과 죽음의 관계를 탐구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인류학의 핵심 개념을 정리한 이 책 《인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은 옥스퍼드대학, 케임브리지대학, 프린스턴대학, 런던정경대학, 하버드대학 등 세계 유수 대학의 인류학과 교과서이자 추천 필독서이기도 하다.

역자 : 김재완
케임브리지대학 사회인류학 박사과정 수료. 현대 기독교 선교를 중심으로 종교적 삶과 정치적 삶을 접합 및 배치하는 가치들에 대한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 중이다.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한국교회 성장주의의 이면을 분석한 《우리는 일하는 목회자입니다》가 있다.

역자 : 박영서
액티비즘과 사회운동을 중심으로, 정치적 삶을 구성하는 감정과 윤리를 연구하는 인류학자이다.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에서는 세월호참사 이후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사회운동을 다루었다. 현재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인류학과에서 LSE Fellow로 재직 중이다.

<인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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