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존 펄린환경사를 관통하는 통찰력 있는 저술로 알려진 작가. 대표작으로는 《황금 실: 태양 광학 및 기술의 2500년사A Golden Thread》 《우주에서 지구로: 태양광 발전의 역사From Space to Earth》 《태양은 빛나야 한다: 태양 에너지 6000년사Let It Shine》 등이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터바버라캠퍼스(UCSB)에서 물리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샌터바버라라에 거주하며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존 펄린은 이전의 저서들을 쓰면서 사람들에게 나무가 부족해지기 시작할 때면 어김없이 태양열에 난방을 의존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청동기시대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나무는 거의 모든 사회에서 주된 연료이자 건축자재였고, 더 나아가 나무의 풍부함이나 희소함이 그 기간에 존재한 사회의 문화와 인구 구성, 경제, 국내외 정치, 기술의 많은 부분을 결정했다. 이를 토대로 5,000년 동안 다섯 대륙에서 숲의 번성과 몰락이 어떻게 인간사회를 움직였는지 오비디우스의 시부터 생태학적 데이터까지 아우르며 집대성했다. 이 책은 반복되는 역사를 거쳐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위기를 그 어느 책보다도 생생하게 보여준다./역: 안진이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대학원에서 미술 이론을 전공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혼의 순례자 반 고흐》 《헤르만 헤르츠버거의 건축 수업》 《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 《타임 푸어》 《마음가면》 《포스트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숲과 문명>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