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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베너

    사무엘 베너 프로필

2026.07.27. 업데이트

사무엘 베너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농부이자 시장 연구자이다. 1873년 금융공황으로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겪은 그는 한 가지 질문에 매달렸다. "왜 시장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그는 선철(피그 아이언, 철강의 원재료)과 주요 상품 가격, 경기의 흐름을 수십 년간 추적하며 경제에는 인간의 탐욕과 공포가 만들어 내는 반복적인 주기가 존재한다고 보았다. 그 연구 결과를 《Benner's Prophecies of Future Ups and Downs in Prices》에 담았다. 이후 '베너 사이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며 세계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인용되는 경제 고전이 되었다. 15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의 통찰은 여전히 유효하다. 기술과 산업은 달라졌지만, 시장을 움직이는 인간의 심리는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베너는 미래를 맞히려 한 사람이 아니라, 시장의 긴 흐름 속에서 살아남는 원칙을 찾으려 했던 연구자였다./작가이자 콘텐츠 기획자다. IT 전문지 기자, 콘텐츠 기획자, 교육 콘텐츠 개발자, 출판 기획자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정보와 지식을 사람들의 행동으로 연결하는 일을 해 왔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정경수의 더더더〉를 운영하며 자기관리, 사고력, 실행 전략, 돈, 기회 감각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투자와 자기계발, 생성형 AI를 비롯해 인간의 사고 구조와 더 나은 오늘을 사는 방법, 삶의 방식과 연결해서 글을 쓴다. 고전 속에서 오늘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을 찾아 콘텐츠로 만든다. 경영자 독서모임 MBS, 강원랜드복지재단, 한국HRD교육센터, KG에듀원 등에서 직무 향상과 문제 해결 분야의 강의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일과 생활에서 생성형 AI와 협업하기》, 《생활 밀착형 미래지식》, 《목표 달성까지 7일》, 《혼자의 기술》, 《문서작성 최소 원칙》, 《계획 세우기 최소 원칙》 등이 있다.• 이메일: itrendlab@naver.com

<베너 사이클로 읽는 투자자의 생존법 : 불황을 견디고 호황에 가벼워지는 방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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