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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쿠리안

    베라 쿠리안 프로필

2026.07.27. 업데이트

지은이 베라 쿠리안
미국 워싱턴 D.C.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심리학자. 2021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으로 에드거상 최우수 데뷔 장편 부문 후보에 오르며 스릴러 분야의 신예로 떠올랐다. 뚜렷한 목적의식, 공감성 결여, 죄책감과 두려움의 부재, 끝없는 의심 등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실감나게 그리면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과정을 정교하게 결합한 심리스릴러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2021 〈뉴욕 타임스〉 스릴러 베스트와 아마존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고, 〈굿리즈〉 〈뉴스위크〉 〈팝 슈거〉 〈크라임 리즈〉 등 유수 매체에서 ‘가장 기대되는 소설’로 꼽혔다. 광산에서 일어난 범죄를 목격한 고등학생 여섯 명이 이십 년 후 살인에 연루되는 사건을 그린 두번째 장편소설 『어둠을 지나 한 걸음』(2024)으로 호평을 받았다. 사회심리학을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의 미묘한 심리를 정확하고 생생하게 묘사하는 베라 쿠리안은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이 신뢰하는 작가로 자리잡았다.


옮긴이 강동혁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에르난 디아스의 『먼 곳에서』 『트러스트』, 커트 보니것의 『타이탄의 세이렌』,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그후의 삶』, J.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 등이 있다.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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