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어윈(Sophie Irwin)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에 있는 도싯주에서 자란 뒤 런던 남부로 이주해 살고 있다. 작가 겸 프리랜서가 되기 전에는 수년간 부편집자로 일했다. 그리고 몇 년 동안 열심히 역사 소설을 공부하며 이 책을 쓰기 위한 자료 조사에 몰두했다. 조젯 헤이어(1902~1974, 리젠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 로맨스 소설을 많이 남긴 영국 작가)가 제2차 세계 대전 승리에 어떤 도움을 줬는지에 대한 논문부터, 리젠시 시대 런던에 관한 낡고 먼지 쌓인 책들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집필한 《부자와 결혼하는 법(A Lady’s Guide to Fortune-Hunting)》은 그녀의 첫 데뷔 소설로 전 세계 24개국에 판매됐으며,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옮긴이
이미영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팔리는 한 줄》, 《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 클럽》, 《데미안》,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작은 시작의 힘》, 《블랙 뷰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부자와 결혼하는 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