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푸자다스 Irene Pujadas 차세대 카탈루냐 문학을 이끌어갈 대표 작가. 1990년 카탈루냐에서 태어나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작가, 문학 비평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폼페우파브라대학교에서 인문학사를 마치고, 바르셀로나대학교에서 문학 이론과 비교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에 발표한 단편집 『상처들』로 바르셀로나시 상과 도쿠멘타 상을 수상했다. 표제작 「상처들」이 단숨에 《뉴요커》에 게재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2025년에 발표한 첫 장편 소설 『침입자』로 피네스트레스 상을 받았다. 푸자다스는 날카로우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문체에 실존적인 고민을 담은 작품들로 독자와 평단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침입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