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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이상길 프로필

2026.08.13. 업데이트

1926년 프랑스 중서부 도시 푸아티에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폴미셸 푸코(Paul-Michel Foucault).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루이 알튀세르의 영향 아래 한때 공산당에 가입했으나 1953년 탈당한다. 이후 스웨덴, 폴란드, 독일 등에서 프랑스문화원장직과 대학 강의를 병행하며 해외 경험을 쌓았다. 1961년 조르주 캉길렘의 지도 아래 「광기와 비이성-고전주의 시대 광기의 역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이 논문을 같은 해 『광기의 역사』로 출간하며 본격적인 저술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말과 사물』(1966), 『지식의 고고학』(1969)을 출간하며 지식의 구성 조건을 탐구했고, 1970년 콜레주드프랑스의 ‘사유체계의 역사’ 담당 교수로 취임한다. 이후 감옥정보그룹(GIP) 창설, 스페인 프랑코 정권 항의 운동, 폴란드 솔리다르노시치 연대 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투쟁에도 적극 참여했다. 『감시와 처벌』(1975)과 『성의 역사』(1976~1984)를 통해 권력, 감시, 성, 광기에 대한 기존의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뒤흔들었으며, 철학을 넘어 사회학, 정치학, 젠더 연구, 탈식민주의 등 인문·사회과학 분야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질 들뢰즈는 그를 “가장 완전한, 아마도 유일한 20세기의 철학자”라고 평했다. 1984년 6월 25일, 파리 살페트리에르 병원에서 에이즈 합병증으로 사망했다./1949년 파리 출생. 고등사범학교(ENS) 졸업 후 철학 교수 자격을 취득했으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에서 고대사상사를 연구했다. 1972년부터 〈르몽드〉에 글을 쓰기 시작해 〈르푸앵〉 〈레제코〉 등 주요 언론에 철학 관련 서평과 칼럼을 50년 넘게 기고하고 있다. 레비나스, 레비스트로스, 푸코 등 동시대 사상가들과의 심층 대담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서양 사유 속 비서양 철학의 표상을 탐구하는 한편,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비롯해 철학을 대중에게 가까이 가져가는 저술 활동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지금까지 32개 언어로 번역된 4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교수. 문화연구자.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5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리1대학에서 철학과 DEA 과정을 수료했다.지은 책으로 『아틀라스의 발』 『상징권력과 문화』 『라디오, 연극, 키네마』 『책장을 번지다, 예술을 읽다』(공저) 『우리를 읽은 책들』(공저) 등이, 옮긴 책으로 『랭스로 되돌아가다』 『푸코: 그의 사유, 그의 인격』 『헤테로토피아』 『권력과 공간』 『상속자들』 『어느 서민 여성의 삶, 노년, 죽음』 등이 있다.

<미셸 푸코의 말 : 천의 얼굴을 가진 사상가의 고백>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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