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구혜진
초등학교 사서교사. 낭독을 통해, 책이 사람의 마음에 말을 건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낭독하며 말을 건넵니다.
저자 : 산꽃(성경숙)
중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살다 명예퇴직을 했다. 교사를 그만두면 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세상엔 재밌는 일이 많았다. 오디오북 내레이터로 밀리의 서재에 몇 권의 오디오북을 올리고, 낭독공연을 한다. 공저로 『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를 썼고 팟캐스트 <그래 글에서>를 진행한다.
저자 : 오향옥
고등학교 국어교사. 문해력은 문장에 머무는 다정하고 느린 시간을 통해 자란다고 믿습니다. 아이들이 책 속에서 다채로운 삶의 결을 느끼며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저자 : 이인희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과 매일 소리 내어 읽으며 언어와 마음을 잇는 수업을 했습니다. 낭독이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 이현숙
초등학교 교사. 그림책을 낭독하며 기적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 기적이 아이들에게도 일어나길 바라며, 오늘도 교실에서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저자 : 조선혜
고등학교 사서교사. 낭독으로 연결되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학교 안팎에서 소리 내어 읽는 기쁨을 나누며, 오디오북과 낭독회 등을 통해 책의 온기를 전합니다.
저자 : 최은숙
충남 공주시 우성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시집 『집 비운 사이』, 『지금이 딱이야』, 산문집 『세상에서 네가 제일 멋있다고 말해주자』, 『미안, 네가 천사인 줄 몰랐어』, 『성깔 있는 나무들』, 『웃으면서 기다리자』 등이 있고, 『열세 살,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열세 살, 내 인생의 첫 고전 장자』를 썼습니다. 엮은 시집으로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시』, 『내일부터 빡공』, 『반짝일 거야』, 『닮았네 닮았어』, 『한창 예쁠 나이』, 『와, 드디어 밥 먹는다』가 있고 10대 청소년의 우리 동네 아카이브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처음 뵙겠습니다! 청춘 공주』를 펴냈습니다.
저자 : 최은하
중학교 사서교사. 대학 시절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발견한 목소리의 힘을 믿으며,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낭독의 즐거움을 전합니다.
저자 : 송정희
KBS 공채 29기 성우. 〈그레이스 아나토미〉, 〈이프 온리〉, 〈쥬라기 공원〉, 〈노다메 칸타빌레〉 등의 외화에서 말의 맛을 이끌어내는 더빙을 맡았다. 2012년 거창국제연극제 여자연기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KBS 성우극회 이사이다. 연기, 강연, 낭독 봉사 등 다양한 영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만물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는 믿음으로 생활한다. 지은 책으로 『나에게, 낭독』, 『낭독을 시작합니다』가 있다.
<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