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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하라 사토코

    이치하라 사토코 프로필

2026.08.20. 업데이트

이치하라 사토코(市原佐都子, 1988∼)
극작가, 연출가, 소설가. 인간의 행동에 내재한 생리적 감각과 위화감을 독자적인 언어와 신체성으로 포착하며, 불쾌함과 유머가 공존하는 세계관을 구축해 온 일본 연극계의 독보적인 창작자다. 2011년부터 극단 Q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희곡 〈벌레(虫)〉로 제11회 AAF 희곡상을 수상했고, 연극 〈게미코의 불모 이야기〉로 제61회 기시다 구니오 희곡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9년 첫 소설집 《마미토의 천사》를 출간했으며, 같은 해 발표한 희곡 《바쿠스의 신녀−홀스타인 암소》로 제64회 기시다 구니오 희곡상을 수상했다. 스위스 취리히 노이마르크트 극장, 독일 세계연극제(Theater der Welt) 등 유럽 무대와의 협업을 통해 창작 영역을 세계로 확장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기노사키 국제아트센터의 예술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시카와 쥬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학과를 졸업한 후 희곡 번역가 및 한일 연극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한일연극교류협의회와 일한연극교류센터의 설립 초기부터 참여하여 양국의 연극 교류에 힘써 왔다. Translate한 희곡으로 〈억울한 여자〉, 〈겨울 선인장〉, 〈삼월의 5일간〉 등이 있으며, 한국 희곡을 일본어로 번역한 〈오장군의 발톱〉으로 제15회 유아사 요시코 상을 수상했다.

정상미
일본 극단 분가쿠좌(文学座) 연극연구소 연출부를 수료하고 201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되어 극작가로 등단했다. 희곡집 《제발, 결혼》, 《낙원상가》 등을 출간했고, 《조지 오웰−침묵의 소리》, 《부서진 풍경》 등의 희곡을 번역했다. 현재 한일연극교류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쿠스의 신녀 - 홀스타인 암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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