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2013,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거쳐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81년 방문학자visiting scholar 자격으로 하버드 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에 머물며 한국사의 ‘글로벌’화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1983년에는 《조선 초기 정치지배세력 연구》(1983)로 제6회 두계학술상을 수상하였다.주요 저서로는 《왕조의 얼굴: 조선 왕조의 건국사에 대한 새로운 이해》(2010), 《하나의 역사, 두 개의 역사학》(2001), 《조광조: 실천적 지식인의 삶,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2000), 《미국에서의 한국사 연구》(1999), 《조선시대 인물의 재발견》(1997), 《조선시대의 대간 연구》(1994) 등이 있다. 편저로는 《임진왜란: 동아시아 삼국전쟁》(2007), 《유교, 전통, 변용》(2005), 《장희빈: 사극의 배반》(2004), 《한국사에 있어서 중앙과 지방》(2003) 등이 있다. 역사 에세이집으로는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역사》(2004)를 남겼다./(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 주립대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시아 맥락에서 보는 조선시대 정치ㆍ지성사와 한중관계사를 주로 탐구한다. 특히 양반 지식인들의 중화 인식과 유교의 한국적 특성이 결합하여 조선을 빚어낸 양상 및 그 역사적 유산이 현재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작동하는 양태에 관심이 많다.대표 저서로는 《모후의 반역: 광해군 대 대비폐위논쟁과 효치국가의 탄생》(2021), 《중종의 시대: 조선의 유교화와 사림운동》(2014), 《정지된 시간: 조선의 대보단과 근대의 문턱》(2011), 《우리가 아는 선비는 없다》(2011), 《조선시대 해외파병과 한중관계》(2009) 등이 있다. 역주서로는 A Korean Scholar ’s Rude Awakening in Qing China(2019), 《북정록》(2018) 등이 있다.
<유자광, 조선의 영원한 이방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