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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업데이트
‘충분한 돈’ 대신 ‘남는 시간’을 선택한 30대 프리터족. 어렵게 취직한 회사를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포장 아르바이트를 하며 ‘꼼꼼’과 ‘대충’ 사이를 한없이 오갔던 만큼 성실과 여유 사이, 지금의 만족과 내일의 가능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중이다. 평생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 있으리라는 환상을 아직도 품고 있다. 브런치 brunch.co.kr/@cisun
<딱 두 시간만 일할게요> 저자 소개
참여
선인장
휴머니스트
에세이
<책소개> 어렵게 취직한 대기업에 입사한 지 5년째 되는 해, 돌연 퇴사를 통보하고 회사를 떠난 작가. 이직하냐, 대학원 가냐, 결혼하냐…… 무수한 질문을 뒤로하고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프리터족이 되기로 결심한다. 이야기의 중심축은 작가가 중고 거래 앱에서 구한 명...
소장 11,6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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