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연구자이자 작가. 베네치아 카포스카리대학교 철학 및 문화유산학과의 과학철학 부교수다. 마음과 언어의 철학, 정치경제학, 인공지능과 같은 자동화 기술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공지능 및 미디어 철학 연구 그룹 KIM을 이끌었다.지은 책으로 《동물혼》 (2008), 함께 지은 책으로 《사이버네틱스, 자본주의, 혁명(Kybeetik, Kapitalismus, Revolutionen)》 (2018) 등이 있으며, 블라단 욜러(Vladan Joler)와 함께 쓴 논문으로 〈지식경 선언(The Nooscope Manifested)〉 (2022)이 있다. 2023년 출간한 《주인의 눈》은 마르크스주의 전통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탁월한 저술에 수여되는 학술상인 도이처 기념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15개 국가로 수출되었다./기술, 미디어, 예술의 접점에서 관찰되는 다양한 (비)인간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문화연구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강사이다. (사)문화사회연구소장,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프로그램 비인간연구단장을 역임했다. 《문화/과학》 편집위원, 독립연구자 단체 캣츠랩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디지털 자기기록의 문화와 기술》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비인간》, 《인공지능, 플랫폼, 노동의 미래》, 《서드 라이프》 등이 있다./기술생태학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 전공 교수이자 미래 이후 연구소 소장이다. 《문화/과학》의 편집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디지털 커먼즈, 플랫폼 연구, 기술 생태학, AI와 노동 등이다. 지은 책으로 《AI 미디어 생태학》, 《디지털 폭식 사회》, 《피지털 커먼즈》, 《디지털의 배신》 등이 있고, 기획하고 엮은 책으로 《인공지능, 플랫폼, 노동의 미래》, 《현대 기술·미디어 철학의 갈래들》, 《사물에 수작 부리기》 등이 있다.
<주인의 눈 : 인공지능의 사회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