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이 단 한 번의 기회를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상상하며 이야기를 쓰는 작가 나영주입니다.
현실에서는 노력만으로 바꾸기 어려운 출발선과 기회의 차이, 뒤늦게 깨닫게 되는 선택의 아쉬움을 회귀와 환생이라는 판타지적 장치를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로 엮어봤습니다. 특히 한 번 실패한 사람이 과거의 경험을 힘으로 삼아 다시 일어서고,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하며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가는 인생 역전 서사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AI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이야기꾼으로서 빠르게 읽히면서도 다음 장면이 궁금해지는 작품, 지친 하루 끝에 독자에게 작은 대리만족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누구에게나 지나간 시간을 다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야기를 읽는 순간만큼은 새로운 삶을 선택해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작품 역시 모든 것을 잃었던 한 사람이 두 번째 인생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기회를 지켜내고, 마침내 남이 정해놓은 미래가 아니라 자신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실패가 인생의 결말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끝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새로운 이야기의 첫 장이 되기도 하니까요.
<재벌 3세로 다시 태어났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