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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턴 빅스

    바턴 빅스 프로필

  • 국적 미국
  • 경력 헤지펀드사 '트랙시스 파트너스' 대표
    모건스탠리 연구조사팀

2015.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바턴 빅스
바턴 빅스는 모건 스탠리에서만 30년간 일했다. 모건 스탠리에서 연구조사팀을 조직하여 세계 최고의 명성을 얻었다. 또한 모건 스탠리의 투자 운용 부서를 조직해 30년간 지휘하였다. 1990년대 중반 모건 스탠리 애셋 매니지먼트 사社는 해마다 타경쟁사들보다 더 많은 기관투자가들을 고객으로 유치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빅스는 잡지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여러 차례 미국 최고의 투자 전략가로 뽑혔고, 1996년부터 2003년까지는 세계 최고의 투자 전략가로 여러 차례 뽑혔다.
그는 또한 모건 스탠리가 딘 위터를 1996년에 합병할 때까지 모건 스탠리를 운영하던 ‘5인 위원회’의 일원이기도 하였다. 2003년 6월, 빅스는 모건 스탠리를 떠나서 두 명의 동료와 함께 트랙시스 파트너스라는 헤지펀드사를 설립하였다. 새로 생긴 헤지펀드 중 가장 규모가 큰 트랙시스 파트너스의 현재 운용 자금은 10억 달러에 이른다.
빅스는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포럼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CNBC 및 기타 프로그램 등에 참가한 횟수만도 300회가 넘는다.

역자 - 이경식
서울대 경영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돌파 경영 돌파 전략》, 《유전자 인류학》, 《안데르센 자서전》, 《의학사의 이단자들》, 《벌거벗은 여자》, 《카사노바 자서전: 불멸의 유혹》,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법의학과 과학수사》, 《프로파일링: 범죄심리와 과학수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음식에 관한 47가지 진실》, 《발칙하고 기발한 사기와 위조의 행진》 등 다수가 있다.

<투자전쟁>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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