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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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업데이트

지은이 아사노 고세이浅野皓生
2001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2022년 도쿄대 법학부 재학중 쓴 단편 「살인범(殺人犯)」으로 ‘제1회 도쿄대학생 미스터리소설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누구의 책임도 아닌』으로 ‘제44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호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누구의 책임도 아닌』은 베테랑 형사가 12년 전의 사건을 재수사하며 과거 미처 밝혀지지 않은 진실과 대면하는 과정을 그린 경찰소설로, 수사 과정의 사실성과 마지막 한 방을 날리는 놀라운 반전, 주인공의 심리와 내적갈등 묘사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옮긴이 전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소설과 인문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일서를 기획, 검토하며 출판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두 번째 기록』 『최애의 살인』 『30개 도시로 읽는 일본사』 『삶의 문제와 마주하는 법』 『데이터 분석의 힘』 『과식하지 않는 삶』 『동네에서 만난 새』 『모든 고민이 별것 아니게 되는 아주 작은 심리 습관』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쓸데없는 걱정 따위』 등 50여 권이 있다.

<누구의 책임도 아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