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서지연(필명 : 동경바라기)
본명 서지연. 인천시 강화에서 태어나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동경바라기라는 닉네임으로 열다섯 살 때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해 현재까지 19편의 소설을 완결했으며, 이중 <터닝 포인트>, <비밀정원>, <엑스트라>, <꽃 피는 봄이 오다>, <새빨간 거짓말>, <단>까지 총 6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다음카페 인소닷에서 우수작가와 지정작가로 활동한 새드 소설의 대표 작가로, 인물의 심리 묘사와 극적 반전이 뛰어난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인터넷 연재에서 늘 성실한 자세와 팬 서비스로 매니아 독자층을 갖고 있으며 팬카페 동경속낙원 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죽도록 사랑했음을 얘기하는 흔적>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