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요시 하루키

    미요시 하루키 프로필

2026.10.07. 업데이트

1950년 히로시마현 출생. 고등학생 때 베트남전 반전시위 참여로 고교 퇴학 처분을 받고 여러 직업을 거쳐 1974년부터 노인시설(특별양호노인홈)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1985년부터 독립 연구소 ‘생활과 재활 연구소’를 설립하여 고령자 돌봄 현장의 실무자 연수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고령자 돌봄 전문지 《브리콜라주Bricolage》를 발행해왔다. 고령자 돌봄과 재활·의료의 경계를 넘나들며 노인의 일상생활을 중시하는 현장 중심의 노인 돌봄론을 주창하여 일본의 돌봄 종사자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지은 책으로 국내에 소개된 《부모님이 나이 들고 아플 때 간병·간호하는 책》 《새로운 케어 기술》 외에도, 《실용개호사전》《관계장애론: 노인을 묶지 않기 위해》 《똥·오줌의 돌봄학》 《야생의 고령자 돌봄》 《그런 치매 돌봄은 크게 잘못됐다》 등 고령자 돌봄론, 고령자 돌봄 기술에 관한 실용서가 여럿 있다. 돌봄현장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현직 돌봄 종사자들과 왕성하게 교류하며 ‘기저귀 떼기 학회’, ‘콧줄 떼기 학회’를 꾸리고 여는 등 일본의 선진적 고령자 돌봄 문화를 이끌고 있다./도쿄대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사회정보학 박사과정 수료. 옮긴 책으로 《돌봄의 사회학》,《재활의 밤》, 《돌봄의 사회학》, 《나는 넘어지고, 싸우고, 울었다》, 《페미니즘, 한계에서 시작하다》,《생명의 여자들에게》 등이 있으며, 발표한 논문으로 〈돌봄의위기와 ‘당사자 주권’을 위한 시론〉 등이 있다.

<두근두근 노인 돌봄 : 창조와 궁리, 희망이 난무하는 노인 돌봄 입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