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F. 로즈 프로필
2026.10.07. 업데이트
세라 F. 로즈(Sarah F. Rose)
텍사스대학교 알링턴 캠퍼스 역사학과 교수.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 캠퍼스 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장애 퇴역군인의 고등교육 접근성 등 장애와 역사, 노동과 공공정책을 교차하는 다양한 주제를 연구해 왔다. 2013년 텍사스대학교 알링턴 캠퍼스의 장애학 부전공 과정 설립을 이끌었다. 2017년 미국에서 출판된 『장애의 발명』으로 ‘필립 태프트 노동 및 노동자 역사상’, ‘장애사학회 최우수 도서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장애인 권리 운동가들의 구술생애사 작업과 동시에, 공공 및 민간 의료보험의 보청기 관련 정책에 대한 신간을 집필하고 있다.
옮긴이 김승섭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조리한 사회구조로 인해 고통받는 사회적 약자의 건강을 연구해 왔다. 비정규직 노동자, 화장품 판매직 여성 노동자, 성소수자,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가족, 천안함 생존 장병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아픔이 길이 되려면』(2017) 『우리 몸이 세계라면』(2018)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2022)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2023)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장애의 역사』(2020)가 있다. 현재 지체장애인, 발달장애인,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과 건강에 대한 장기 추적 관찰 연구, 이주 노동자를 비롯한 취약계층 노동자의 건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장애의 발명>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