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렌언

    린렌언 프로필

2026.10.13. 업데이트

작가 : 왕위칭

겉모습은 사람을 닮았지만, 사실 난 수줍음이 많고 툭 하면 화를 내며, 뾰족뾰족한 이빨 사이로 독가스를 내뿜는 요괴야. 인간 세상의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뾰족뾰족한 이빨은 무뎌졌고, 독가스도 덜 나오고, 마음마저 즐겁고 평온해졌더라고. 그래서 그냥 인간 세상의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계속해서 글을 쓰기로 했어. 주거 아동 문학상과 국어일보 목적상, 좋은 책 함께 읽기 올해 최고 읽기상 등을 수상했고, 출간한 책으로는 『소망 우체부』, 『물소 유웨이의 고민』, 『공기 로큰롤』 등이 있지.

그림 : 린렌언

아크릴 물감, 수성 크레용, 콜라주 기법 등을 이용해 순간의 감정이나 경험을 그립니다. 2015년, 2018년, 2022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 《집》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 타이완 금정상, 타이베이 도서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숲속 나무가 쓰러졌어요》로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지속가능성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번역 : 조은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기획·번역 및 웹툰 번역을 한다. 『오직 쓰기 위하여』, 『한 사람의 마을』, 『사냥꾼들』, 『작은 태양』, 『속세기인』,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사하라 이야기』, 『허수아비 일기』, 『포근한 밤』, 『미래의 서점』, 『하트우드 호텔 모두의 집』, 『우리 반 곰 친구』, 『그랬구나!』, 『옥상 바닷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