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냅 프로필
2026.10.15. 업데이트
지은이 플로렌스 냅 Florence Knapp
영국의 작가. 2018년 단편소설 「블루 스웨이드 슈즈Blue Suede Shoes」로 배스 단편소설상을 수상했고, 2025년 첫 장편소설 『이름들』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데뷔작이라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은 소설은 굿리즈 어워드와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2026년 브리티시 북 어워드와 인디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름들』은 한 어머니가 어린 아들에게 붙여주는 이름에 따라 달라지는 세 가지 삶을 그린 소설로,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 가족의 연대와 사랑, 폭넓은 인생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조 모예스, 앤 나폴리타노, 크리스 휘터커 등 수많은 작가의 찬사와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소설은 〈가디언〉 〈선데이 타임스〉 등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출간 이후 50주 연속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대중성과 문학성을 모두 입증했다.
옮긴이 강아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사회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울프홀』 『탈출로』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마스 룸』 『널 만나러 왔어』 『록우드 심령 회사』 『우주를 이해한 유인원』 등이 있다.
<이름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