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앤 타일러
1941년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주 라레이에서 성장했다. 미국의 퓰리처상 수상작가 존 업다이크가 “이 작가는 그냥 훌륭한 것이 아니라 ‘끔찍이도’ 훌륭하다”라고 할 정도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미국 문단의 대표적 여류 작가다.
역자 - 공경희
역자 공경희는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여자》 《놓치고 싶지 않은 이별》《깡통나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바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우리는 사랑일까》 《아빠의 러브레터》 《548일 남장체험》 《타샤의 크리스마스》《파이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깡통나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