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성 프로필
2026.10.29. 업데이트
장주영 (지은이)
남들이 뭘 입고 어디에 돈을 쓰는지 관찰하는 게 취미이자 직업인 20년 차 기자. 2007년 중앙일보에 공채로 입사해 사회부, 산업부 등을 거쳐 지금은 기업연구부에서 일한다. 여러 사건 현장을 누비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때 몸에 밴 집요함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기업 중에서도 유통 분야를 주로 취재하며 유행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기사를 쓴다. 백화점, 이커머스, 패션, F&B 등 다양한 기업의 혁신과 전략을, 사회부에서 사건 취재하듯 집요하게 파헤치는 걸 좋아한다. 특히 혜성처럼 등장해 업계의 판도를 바꾼 무신사 같은 기업을 보면 어떻게든 뜯어보고 분석해야 직성이 풀린다.
김효성 (지은이)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뒤 매일경제신문을 거쳐 2019년부터 중앙일보에서 일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정치와 산업의 최전선을 넘나들며 기업의 생존 전략과 거시 경제의 흐름을 깊이 있게 파고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패션과 트렌드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정통 시사·비즈니스 기자의 삶을 살았지만, 어느 날 마주한 성수동의 역동적 변화에서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목격했다. 무신사로 대표되는 패션·콘텐츠 종합 플랫폼이 우리의 미시적인 삶을 바꾸고 있음을 직감한다. 현재는 중앙일보 기업연구부에서 시장의 이면에 숨겨진 구조적 맥락과 기업의 미래 비전을 복합적으로 읽어내는 콘텐츠를 쓰고 있다.
<진격의 무신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