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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냐 플라스푈러 Svenja Flasspohler

    스베냐 플라스푈러 프로필

  • 국적 독일
  • 출생 1975년
  • 학력 뮌스터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뮌스터대학교 철학 학사
  • 경력 Philosophie Magazin 편집장
  • 수상 아르투어-쾨스틀러 저작상

2015.0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스벤야 플라스푈러
Svenja Flasspohler
1975년 독일 뮌스터에서 태어났다.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과 문학을 전공했고, 2006년 같은 학교에서 논문 「쾌락에의 의지. 포르노그래피와 현대 주체(Der Wille zur Lust. Pornographie und das moderne Subjekt)」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후기 자본주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욕망과 탈진, 중독, 우울증 등에 관심을 가져 온 그녀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오늘날의 심리학(Psychologie Heute)』 잡지와 라디오방송국 도이치란트라디오와 도이치란트풍크 등에서 자유 저술가로서 활동하며 다수의 글을 기고했으며, 2011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철학 잡지(Philosophie Magazin)』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녀의 저서 『나의 의지가 이루어지다. 자살시대의 죽음에 대하여(Mein Wille geschehe. Sterben im Zeitalter der Freitodhilfe)』(2007)는 아르투어-쾨스틀러 저작상을 수상했고 이외에 『바람직한 중독. 질투와 사랑에 대하여(Gutes Gift. Uber Eifersucht und Liebe)』(2008)를 냈다. 이들 저서는 출간될 때마다 주요 언론과 방송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지금은 작가인 남편 플로리안 베르너와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는 왜 너를 선택했는가], [바보들의 심리학], [강한 여자의 낭만적 딜레마], [사랑의 코드], [오디세이 3000], [피의 문화사], [오노 요코], [누구나 혼자입니다],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유럽의 역사] 등 다수의 문학과 인문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우리의 노동은 왜 우울한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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