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배정원
성교육, 성상담 전문가.성컬럼리스트.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PR광고 전공, 언론학 석사)하고 홍보우먼으로 활약하다가 '성(性)과 인간'에 대한 관심으로 진로를 과감히 수정, 성전문가로서 연구와 강의를 해오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보건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1997년 내일여성센터 교육팀장 및 동 센터 성폭력상담소 상담부장을 겸임했고,경향신문 미디어칸성문화센터 소장, 제주 '건강과 성(性)박물관' 초대 관장, 연세 성건강센터 소장,대한성학회 사무총장,국방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 일간지 포탈사이트에서 대중을 상대로 처음으로 시작한 성고민 게시판인 경향신문의 '배정원의 행복한 성'의 상담자로 8년간 일했으며 한겨레, 매일경제, 우먼센스, 중앙일보 등 신문과 방송등 언론 매체를 통해 성컬럼 및 성 전문 자문등으로 우리 사회의 건강한 성문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또한 연세대,이화여대, 세종대 등 대학들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활발한 강의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성문화센터 소장으로 재직중이며, 육군정책자문위원 및 한국여성상담센터, 한국성폭력위기센터(교육 분과)의 자문위원, 대한 성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조선일보 홈페이지 '단미'에 '배정원의 LOVE & SEX 컨설팅' 성상담 게시판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유쾌한 남자 상쾌한 여자》(2003, 가교) 등이 있다.
<여자는 사랑이라 말하고, 남자는 섹스라 말한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