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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김종휘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 석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 경력 성북문화재단 개표

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이남석




참신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심리학자이자,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엮는 하이브리드형 작가이다. 어렸을 때 학교 공부는 뒷전이었지만, 교실 뒤에 놓여 있던 학급 문고는 꼭 읽었다. 뿐만 아니라 책을 읽다 질문이 생기면 다른 책에서 답을 찾는 것을 즐겼다. 그러다 16살 무렵 책을 읽지만 말고 아예 책을 쓰는 작가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후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조사할 때마다 항상 작가라고 답했다. 하지만 2·30대를 보내며 직업 칸에는 다른 것이 더 많이 채워졌다. 사업 기획자, 콘텐츠 기획자, 학습 애니메이션 기획자, 번역가, 도서 기획자, 과학·경영 칼럼니스트, 다큐멘터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했다.

성균관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인지과학과 협동과정을 거쳐 WCU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인지과학회 간사, 한림대학교·서강대학교 심리학 강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초빙 연구원, 교육과학기술부 WIST 정보운영실장 등을 거쳐 현재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긍정심리학과 행동심리학의 실제적 적용에 힘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생각의 족보를 파는 책방』, 『타임머신 없는 시간여행』, 『마인드 해킹』, 『무삭제 심리학』, 『아빠, 게임할 땐 왜 시간이 빨리 가?』,『논리를 찾아라!』,『주먹을 꼭 써야 할까』,『사랑을 물어봐도 될까요』, 『자아 놀이 공원』,『마음의 비밀을 밝히는 마음의 과학』,『앨리스, 지식을 탐하다』 등이 있으며, 중국과 대만 등에 번역되었다.

저 : 강신주


姜信珠


1967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그는 강단에서 벗어나 대중 강연과 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인문학자가 되었다. 새로운 철학적 소통과 사유로 모든 사람이 철학자인 세상을 꿈꾼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 상상마당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출판기획사 문사철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강단철학에서 벗어나 대중 아카데미 강연들과 책을 통해 자신의 철학적 소통과 사유를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한다. 우리 삶의 핵심적인 사건과 철학적 주제를 연결시켜 포괄적으로 풀어간 『철학, 삶을 만나다』, 장자의 철학을 ‘소통’과 ‘연대’의 사유로 새롭게 해석한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원치 않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자본주의 비판을 시도한 『상처받지 않을 권리』, 우리 시에 비친 현대 철학의 풍경을 담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기존의 연대기적 서술을 지양하고 56개의 주제에 대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철학자들을 대비시킨 철학사 『철학 VS 철학』 등을 펴냈다. 동양철학 전공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능한 그는 쉽게 읽히는 철학을 지향하고, 철학과 문학을 동시에 이야기하며 이성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철학자이다.

“위대한 작품을 남겼던 작가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다른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자기만의 목소리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남겼다는 데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루라도 빨리 회복해야 할 인문정신입니다. 그렇습니다. 인문정신을 회복하는 순간, 우리는 정치가나 자본가, 혹은 멘토의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무력감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저 자신에게 그리고 여러분에게 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인문정신을 제대로 갖춘 사람은 우리에게 항상 물어봅니다. 스스로 주인으로 사유하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당신은 용기가 있는가? 당신은 주인으로서의 삶을 감당할 힘이 있는가?”

저 : 이명석


李明錫


1970년생. 저술업자. 어릴 적 읍내 가게를 찾아든 도매상 사모님의 손을 붙들고 다방에 들락거리는 것으로 카페 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십 대 시절 인스턴트커피로 카페인 부적응을 겪은 뒤 커피 알레르기가 있다고 자체 선언, 이후 오랫동안 카페 인생을 폐했다. 이십 대 중후반, 유럽 여행 도중 카푸치노와 에스프레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로 십 년 넘게 카페 정키Cafe Junkie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만화, 영화, 여행, 코미디, 환상소설 등 다채로운 장르와 테마의 글을 잡다한 매체에 기고해왔는데, 이 모든 생업은 카페와 커피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부정기적으로 ‘M의 이탈리아 가정식 카페’를 열어 커피 날품팔이를 하기도 한다.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 「이매진」 기자와 웹진 「스폰지」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문화 비평가로 여러 방송, 신문, 잡지에서 만화, 영화, TV 등의 문화를 해설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이명석의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 『만화, 쾌락의 급소 찾기』,『모든 요일의 카페』 등이 있으며, 또 다른 칼럼니스트 '박사'와 함께 '사탕발림'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책, 사이트, 비주얼 프로젝트들을 함께 만들며, 인문학적인 테마를 즐거운 놀이의 대상으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나의 빈칸 책』,『지도는 지구보다 크다』등이 있다.

저 : 박승오


KAIST에서 공부하던 스물네 살에 갑작스레 시력을 잃었다. 밤샘 공부와 안약 남용 때문이었다. 뿌옇고 좁은 시야 속에서 좌절하던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었다. 그 책의 저자였던 구본형을 찾아가 제자가 되었고, 이후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자신을 탐색했 다. 이 2년 남짓의 기간이 삶의 전환기가 되었다. 이 시기에 내면에서 울린 '깨달음을 얻고 타인과 나누라'는 삶의 목소리를 따라, 공학 분야를 떠나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다시 시작했다. LG전자, 마이다스아이 티, 카네기연구소 등에서 일했으며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나는 무엇 을 잘할 수 있는가』,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을 공저했다.

저 : 김경집


인문학자로 시대정신과 호흡하고 미래의제를 모색하는 일에 가장 큰 의미를 두는 삶을 꿈꾼다. 서강대학교 영문과와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에서 인간학을 전담하여 가르치다가 스물다섯 해를 채우고 학교를 떠나 자유롭게 글 쓰고 강연하며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게재하는 등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각의 융합』, 『엄마 인문학』, 『고장난 저울』, 『청춘의 고전』, 『인문학은 밥이다』, 『나이듦의 즐거움』 등이 있으며 2010년에 『책탐』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았고,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정의, 나만 지키면 손해 아닌가요』를 최근에 펴냈으며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철학교과서, 나』,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등을 함께 썼다. 그리고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 : 이의용


대기업에서 28년간 경영자로 일했다. 기업에 몸 담을 때부터 강의를 시작하여, 30년간 기업에 출강을 해왔다. 또한 대학에는 20년간 출강을 해오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PR 커뮤니케이션’, ‘홍보제작실습’ 과목을, 국민대학교에서‘인생설계와 진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자신 있게 말하기’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국내 여러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으며, 기업 연수 현장에서 개발한 교수법을 대학 수업에 적용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09년부터는 그 사례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의 ‘교수법 혁신’과정을 통해 전국의 대학 교수들과 공유해오고 있으며, 각 대학 교수학습센터의 교수법 강좌에 출강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교육과학기술연수원으로부터 2009년 베스트 강사로 선정되는 등 기업, 대학 등에서 명강사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지금까지 36종의 저서를 발간하였다. 현재 중앙대 겸임교수와 생활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CBS 라디오 진행자로 일하고 있다.

저 : 김종휘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에 한국 최초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기업 ‘노리단noridan’을 만들어 지금까지 단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라디오 진행자, 하자작업장학교 담임, 하자센터 부센터장을 맡아 십대, 이십대와 진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왔다. 최근에는 10여 년 동안 몸담았던 ‘하자 센터’를 떠나 ‘사단법인 씨즈seed:s’를 창립해 청년 사회적 기업을 인큐베이팅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Change maker의 전망을 제시하며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일과 놀이와 학습은 하나다’는 자신의 지론대로 일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이에 비해 늦게 결혼했고 2009년 12월에 늦깎이 아빠가 되었다. 아내와 제대로 놀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07년 하던 일을 그만두고 65일간 아내와 동해, 남해, 서해안 길을 걸었다. 요즘에는 그를 ‘휘’ 대신에 ‘리안아빠’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이들이 많다. ≪너 행복하니?≫ ≪일하며 논다, 배운다≫ ≪내 안의 열일곱≫ ≪아내와 걸었다≫ 등을 썼다.

저자 : 김영광

꿈꾸던 대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원하는 직업을 가졌다고 해서 꿈이 이루어지는 건 아님을 깨달았다. 그 후 삶의 목표뿐 아니라 목적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시대에 맞는 교육으로 사람의 성장을 돕고 싶다’는 목적을 세웠다. 재능기부단체 ‘끼친’을 설립하고, 대기업을 떠나 사회적기업 및 공익재단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일에 도전했다. 기업인, 강사, 작가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진로인문학> 저자 소개

김종휘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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